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로셀(가디언 테일즈) (문단 편집) === [[던전링크]] === [[https://gall.dcinside.com/m/guardiantales/2858279|던전링크 시즌 1~2 정리]] 파이몬, 안드라스, 벨리알과 함께 시즌 2 스카이하임의 메인 빌런으로 등장한다. 원래는 데몬킹 에리나가 가지고 있던 검에 봉인되어 있었으나 주인공 일행이 데몬킹을 쓰러트렸을 때 검의 모습 그대로 스카이하임 어딘가로 사라져 버린다. 추적 끝에 서커스 단장 비비가 크로셀이 봉인된 검을 줍고 자신의 서커스단을 부흥시키기 위해 쓰려다가 홀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 주인공 일행은 비비를 숙주로 삼은 크로셀과 싸워 검을 박살내고 비비의 세뇌도 푸는데 성공하나 데몬킹이 봉인된 부유섬에 있던 크리스탈 하나가 사라지는 이상 현상이 생긴다. 하지만 주인공 일행은 꺼림칙함을 느끼면서도 별다른 방법이 없어 다른 검도 찾아내 박살내기로 정한다. 여행 도중 데몬킹의 진실과 네 마신에 대해서 알게 된 주인공 일행은 모든 검을 박살낸 후 리리스와 데몬킹을 대면하기 위해 부유섬으로 향하는데, 크로셀이 주인공 일행을 막기 위해 본래 모습으로 나타나 마계 공적단을 이끌고 직접 비공정을 습격한다. 크로셀은 주인공 일행에게 패배하지만 어차피 비공정만 추락시키면 끝이라며 공적단의 비공정 쪽으로 후퇴한다. 이에 비공정 선장 마나가 크로셀을 뒤쫓고, 주인공 일행도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순 없다며 공적단의 비공정에 올라타자 공적단의 비공정까지 추락시키려고 한다. 어차피 심판의 날이 올 때 전부 죽을 게 뻔하지만 원한다면 잠깐만 놀아주겠다며 직접 나서지만 패배하고 당황한다. 하지만 그 사이에 다른 마신들이 주인공 일행이 부유섬으로 다가오지 못하게 요새를 세웠고, 크로셀도 영혼 상태로 남아 주인공 일행의 파멸을 지켜보겠다고 비웃으면서 사라진다. 이후 네 마신을 전부 쓰러트리고 데몬킹 에리나가 있는 부유섬에 도착한 주인공 일행 앞에 크로셀을 포함한 네 마신이 영혼 상태로 다시 등장한다. 네 마신의 목적은 에리나의 몸을 이용해 완전한 모습으로 부활한 후 천계의 신들에게 복수하는 것이었는데, 그 순간 마신의 부하인 척 위장하고 있던 리리스가 네 마신을 자신의 몸에 봉인하고 동귀어진할 목적으로 주인공 일행에게 자신을 죽여 달라고 말한다. 다행히도 주인공 일행이 망설이는 사이에 기절한 상태였던 에리나가 정신을 차리고 상황을 들은 뒤 차원문으로 리리스 몸 내부의 마신들과 따로 싸울 수 있게 만들어 리리스도 구하고 네 마신도 완벽하게 처리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